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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사러 가는 시간

전국 읍·면 1,408곳 · 500m 인구격자 187,941셀
2026-08 공공데이터 · 원본·검증 →
01 — 흔히 쓰는 정의
약국도 편의점도 없는 면이 459곳
전국 읍·면 1,408곳 중 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가 모두 0곳인 지역이다. 여기 사는 사람은 82만 명, 그중 39만 명이 65세 이상(47.2%)이다. 읍·면 평균 고령비율 26.6%의 1.8배.
그런데 이 459곳 중 453곳(98.7%)에 보건소·지소·진료소가 있다. 공공거점까지 없는 곳은 6곳뿐이고, 전부 강원 접경지역이며 5곳은 인구가 0이다.
02 — 실제로 재보면
문제는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걸리냐
47.7만 명 · 차로 15분 밖
500m 격자 18.8만 개에서 최근접 약국·판매업소까지 실제 도로 시간을 계산했다. 지도의 점 하나가 격자 하나다 — 초록은 5분 이내, 붉을수록 멀다.
인구로 보면 94%가 5분 이내지만, 땅으로 보면 39%뿐이다. 15분 안에 못 가는 사람이 47.7만 명, 그중 24만 명이 65세 이상이다.
이 중 48%인 22만 명은 무약촌이 아닌 읍·면에 산다. 행정구역상 "공급처 있음"인데 실제로는 15분 밖이다. 반대로 무약촌 주민의 69%는 옆 면에서 15분 안에 해결한다. 행정 분류와 실제 접근성은 절반만 겹친다.
03 — 밤이 되면
문 연 곳만 세면 1.5배로
71.9만 명 · 야간 15분 밖
전국 약국 25,771곳 중 22시 이후 문을 여는 곳은 1,658곳(7%)뿐이다. 밤에 남는 건 사실상 체인편의점이다.
2012년 안전상비약 제도의 명분이 「주말·야간에도 가까운 곳에서 안전상비약을 편리하게」였다. 제도가 겨냥한 그 시간대에 접근 취약 인구가 1.5배로 늘어난다. 22시 이후 약국만 따지면 443만 명(전국민 8.5%)이 15분 밖이다.
각 단계를 누르면 지도가 그 상태로 바뀐다. 숫자를 직접 조합해보려면 위 직접 탐색 탭으로.
접근 대상 — 체크한 것 중 하나라도 갈 수 있으면 "접근 가능"
야간 모드 — 22시 이후 여는 곳만
접근 기준
명이 기준 밖
전국 인구 대비
그중 65세 이상
해당 격자
무약촌 안   무약촌 밖
단독 기준과 비교 (현재 시간 기준)
약국만
판매업소만
보건기관만
전부 합치면
지도 레이어
격자 표시
읍·면 경계 색 (보조)
선택한 읍·면
인구 / 65세+
약국 · 판매업소 · 보건기관
해당 인구
이동시간은 로컬 OSRM(OpenStreetMap 도로망) 자유흐름에 보정계수 1.2를 적용한 추정치다. 본토 도로거리는 상용 API와 일치하나 시간이 17-20% 짧아 보정했다. 도서 12곳은 페리 처리 문제로 과대추정된다. 야간 판매업소는 체인편의점(브랜드 프록시), 야간 약국은 NMC 실측(22시 이후 1,658곳).
⚠ 잠정 — 이동시간 OSRM 추정(×1.2) · 상용 API 확정 전 · 데이터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