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이름을 넣으면 그 동네에 약국이 몇 곳인지, 없다면 가장 가까운 곳까지 차로 몇 분인지 나옵니다. 아래 지도에서 직접 확인 버튼으로 사실인지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를 켜고 끄면 조건에 맞는 동네 수가 바로 바뀝니다. 어떤 가게를 "약을 살 수 있는 곳"으로 볼지에 따라 숫자가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지역을 두고도 무엇을 세느냐에 따라 459곳에서 6곳까지 벌어집니다. 어느 하나가 정답이 아니라, 이 차이 자체를 봐야 합니다.
어려운 방법을 쓰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공개한 명단을 그대로 받아서 세고, 네이버 길찾기로 실제 걸리는 시간을 물어봤습니다.
약국 25,771곳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편의점 상비약 매장 42,208곳은 행정안전부가, 보건소·지소·진료소 3,450곳은 심평원이 공개하는 명단입니다. 2026년 8월에 받았고, 영업 중인 곳만 셌습니다.
가게 주소의 위도·경도를 전국 읍·면·동 경계 안에 넣어 자동으로 셌습니다. 사람이 손으로 세지 않았기 때문에 누락이나 착오가 끼어들 여지가 적습니다.
면 전체의 정중앙을 쓰면 산이나 저수지 한복판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실제로 사는 쪽으로 무게를 준 지점을 동네의 기준점으로 삼았습니다. 500m 칸으로 나눈 인구 자료를 썼습니다.
기준점에서 가장 가까운 가게까지 차로 몇 분 걸리는지 네이버 지도에 물어봤습니다. 막히는 시간대에 재면 결과가 달라지므로 평일 오전 10-11시로 전국을 통일했습니다. 가장 가까워 보이는 곳이 실제로 가장 빠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 (강 건너편이거나 산 너머라서) 주변 8곳을 모두 물어보고 가장 빠른 값을 골랐습니다.
사용한 자료의 기준일이 항목마다 다릅니다 — 가게 명단은 2026년 8월, 행정구역 경계는 2025년 6월 30일, 인구는 2024년 등록센서스입니다.
총 11,712번 길찾기를 조회했고 실패한 건 없습니다. 전체 과정을 그대로 다시 돌릴 수 있는 프로그램 파일도 함께 공개합니다.
숫자를 믿기 전에 알아둘 점입니다. 숨기지 않고 적습니다.
이 조사에 쓴 자료를 전부 공개합니다. 엑셀로 열어 직접 세어봐도 됩니다.